[소식] 부천세종병원 SJ-CCN에 사랑의병원 52번째 합류
등록일: 2026-04-23본문

부천세종병원은 최근 칠석의료재단 사랑의병원과 ‘세종심혈관네트워크 협력 의료기관 구축을 위한 특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서는 칠석의료재단 사랑의병원 현황 공유, 세종심혈관네트워크 소개 영상 시청, 상호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협약은 세종심혈관네트워크에 합류한 의료기관 간 긴밀한 진료 협력을 골자로 한다.
세부적으로 소아부터 노인까지 연령에 관계없이 심장 및 대동맥 수술·시술 협력, 핫라인을 통한 환자 의뢰 및 환자 정보 공유,
급성기 치료 후 최초 의뢰 병원으로의 환자 회송 협력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세종심혈관네트워크는 병원별로 복잡하게 이뤄지던 의뢰 절차를 최소화하고 병원 내·외 모두를 핫라인으로 연결해
진단과 이송을 신속히 협의하며 적절한 치료가 빠르게 시행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전원을 의뢰하는 병원 의료진은 365일 언제든 부천세종병원 심장 분야 진료과장과 1대 1로 직접 연결된다.
365일 항상 심장 수술 집도의가 핫라인에 직접 대응하는 것은 국내에서 부천세종병원이 유일하다.
특히 부천세종병원은 세종심혈관네트워크 참여 기관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하면서 참여기관 간 진료 협력의 신속성과 체계성을 한층 강화했다.
해당 플랫폼은 단순 의뢰 접수에 그치지 않고 현재 진료 단계, 대기 여부, 회송 여부 등 전체 진료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 전화 확인이 필요했던 절차도 크게 간소화됐다.
손봉연 부천세종병원 진료협력센터장(심장혈관흉부외과)은
“부천세종병원은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종류의 심장 및 대동맥 수술이 가능하다.
복잡한 의료 절차나 긴 수술 대기도 필요 없다”며
“세종심혈관네트워크는 환자의 편의성과 협약 의료기관의 상생까지 추구하는 이상적인 선진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업무협약은 칠석의료재단 사랑의병원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세종심혈관네트워크의 방향성과 필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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